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6일

‘비행선 닮은’ 中 공중 풍력 시스템, 상공 4000m 날았다

[지디넷코리아]중국이 고고도 풍력발전 시스템을 이용해 지상보다 높은 고도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중국 CCTV와 과학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등 외신은 중국 린이윈촨 에너지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S4000’ 시스템이 최근 중국 서북부의 한 시험 기지에서 약 4000m 고도까지 상승해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보도했다.S4000은 기존 ‘S2000’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고고도 풍력발전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풍력 터빈보다 훨씬 높은 고도에서 풍력 에너지를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시험에서는 최대 4000m 고도까지 상승한 뒤 정지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력을 생산하고, 이후 통제된 방식으로 지상에 복귀하는 등 시스템의 전체 작동 과정이 검증됐다. 회사 측은 시험에서 모든 주요 지표가 요구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S4000은 최대 20년의 설계 수명을 갖춰 기존 풍력 터빈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장기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시스템은 헬륨을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