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5일

산불 사이로 '펑펑'… 佛 마을서 2차 세계대전 폭발물 400여개 무더기 발견

프랑스 남서부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매설된 미폭발 탄약이 대량 발견돼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의 르포르주 당국은 이 지역 일대에서 400발 이상의 2차 세계대전 당시 포탄과 탄약이 발견돼 민방위 전문가들이 회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약 3500명이 거주하는 르포르주 마을은 지난 7월 번진 대형 산불로 대피령이 내려졌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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