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3일

트럼프 “중국車, 美서 만들어도 괜찮다”… 韓기업 타격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워싱턴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미국 내 공장 설립 및 차량 생산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구상이 현실화된다면 미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완성차 기업들이 작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만약 중국이 미국에 들어와서 공장을 열고 자동차를 생산하고자 한다면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그들이 우리 국민을 고용한다는 점이다. 일본, 캐나다 자동차 회사들도 그렇게 하고 있다”며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을 조건으로 내걸었다.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는 2025년 중국 자동차 업체가 미국에서 승용차를 판매하거나 생산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발효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산 수입 자동차에 최대 127.5%의 고관세를 책정했다. 이 때문에 현재 미국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점유율은 0% 수준이다.중국이 미국에서 자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