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9일
디어유, 150억 자사주 사서 전량 소각…배당도 늘린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한다. 실적 성장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신규 지식재산권(IP)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성장·주주환원' 병행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9일 디어유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배당 이후 남은 주주환원 재원의 대부분을 투입해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약 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한 자사주는 보유하지 않고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자사주를 소각하면 발행주식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