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31일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2회 연속 안전 최고등급 획득
한미약품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생산 거점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2022년에 이어 올해도 P등급을 유지했다. 한미약품은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처음으로 2회 연속 P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공정안전관리는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설비와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에 따라 P등급부터 S, M+, M- 등급을 부여한다.P등급은 자율 안전관리 체계가 사업장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곳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지난해 기준 수도권 평가 대상 614개 사업장 가운데 26곳이 P등급을 받았다.평택제조센터는 위험성 평가 고도화와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현장 중심 안전활동, 임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을 추진해 왔다. 위험요인을 찾아 예방·개선하는 체계가 현장에 정착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