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6일

국제ESG협회·고려대 공동주최 ‘APBC 2026’ 13일 개막 …25개국 197건 연구 발표

농업 부산물로 만든 숯 ‘바이오차’를 탄소시장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제ESG협회(IESGA)와 고려대 글로벌 바이오차·기후솔루션센터(GCBCS)는 오는 13~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8회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차 국제컨퍼런스(APBC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토양 자산화: ESG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바이오차 시장 개발과 사업화’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를 산소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열분해해 만든 물질이다. 토양에 넣으면 탄소를 오래 저장할 수 있어 탄소제거 수단으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5개국 연구진이 참여해 기조·펠로 강연 15건을 비롯해 연구 197건을 발표한다. 온드레이 마셰크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 야코프 쿠자코프 독일 괴팅겐대 교수, 스콧 창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 다니엘 알레시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교수, 다니엘 창 홍콩과학기술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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