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8일

“인플레 시대 투자는 브라질 달러채-金 등 실물자산”[은퇴 레시피]

“앞으로 3∼5년 간은 끈적한(sticky)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될 겁니다.”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은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 자산 전략과 증권사 고객 자산 배분을 제시해 온 베테랑. 14일 만난 신 고문은 “미국을 필두로 각국 정부가 모두 돈을 풀고 있어 인플레를 격화시키고 있다. 1970년대만큼 고율의 인플레는 아니지만 뒷날 2020년대를 ‘인플레의 시대’라고 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끈적한’이란 의미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뜻으로 쓴다. 그는 최근 펴낸 책 ‘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포레스트북스)를 통해 왜 인플레 시대가 됐는지 설명하고 있다.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자원과 노동력 부족, 미중 패권 다툼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이란 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디지털 자산 제도권 편입으로 인한 유동성 증가, 친환경 정책에 따른 비용 확대 같은 인플레를 자극하는 요인들이 중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플레 시대에는 화폐가치가 떨어지므로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