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일
시티건설·시티문화재단,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Art For Healing’ 추진
시티건설이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아트 포 힐링(Art For Healing)’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Art For Healing’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에 기반한 심리상담과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개인상담, 집단상담, 보호자 상담 등 참여자의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돕는다. 재단은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4개 기관, 213명에게 누적 1억 592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업은 매년 초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현장 요구에 맞춰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심사를 거쳐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빛둥지’, ‘영등포교육복지센터’, ‘성남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등 3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총 3500만 원을 지원한다. 달빛둥지에서는 한부모 가정 영유아 대상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