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2일
주식모으기 2주년… 91% “계속 이용”
삼성증권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모으기’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된 고객 중 91%가 서비스를 지속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경험 고객의 67%는 2건 이상을 복수 운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종목과 금액, 주기를 설정해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정기 매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종합계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퇴직연금, 법인계좌, 금 현물계좌 등 다양한 계좌를 통해 국내외 10개국 주식·ETF와 금 현물까지 모을 수 있다. 특히 ISA와 연금 등 절세계좌의 활용이 두드러졌다. 전체 모으기 주문 금액의 약 3분의 2와 이용 계좌 수의 약 70%가 중개형 ISA, 개인연금, 퇴직연금에 집중됐다. 모으기 인기 종목 상위권에는 국내외 대표 지수 ETF가 대거 포진했고 이 외에 배당형 자산과 원자재에 대한 장기 분산투자 수요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