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0일

소진공, 하나금융과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과 상권 활성화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참여팀들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두 기관은 컨설팅과 예산, 금융 등을 지원한다.소진공은 지난 29일 대전 션샤인호텔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하나 On 청년 On’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별 점포 단위 지원보다 소상공인들이 팀을 구성해 공동 대응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공모를 시작해 약 3개월간 참여자를 모집했다.선정된 15개 팀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집객 행사와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은 참여팀에 전문가 컨설팅과 예산 지원, 맞춤형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프로젝트에 선발된 청년 소상공인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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