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8일
[기자수첩] 지스타도 TGS처럼...글로벌 게임쇼로 도약할 기회
일본 최대 게임쇼로 꼽히는 '도쿄게임쇼(TGS) 26' 현장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장면을 마주했다. 일본에서 열리는 게임쇼이지만 전시장 곳곳에서는 일본보다 해외 기업들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해외 기업들의 참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일본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섰다는 인상이다. 현장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게임사들이 부스를 꾸리고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만큼 도쿄게임쇼가 일본 현지 게임사만을 위한 행사를 넘어 글로벌 게임 기업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