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신지애, 日서만 130억 이상 벌었다”…日 언론도 주목한 ‘새 역사’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30승과 함께 사상 최초의 4대 메이저 석권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일본에서만 벌어들인 통산 상금도 15억엔(약 130억 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현지 언론도 신지애의 대기록을 집중 조명했다.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5일 신지애의 일본 여자오픈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신지애가 30번째 우승을 차지해 역대 7번째 영구 시드를 획득했고, 사상 최초로 일본 4대 메이저를 모두 제패했다”고 보도했다.신지애는 지난 4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클럽 구코스(파70)에서 열린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구와키 시호와 동타를 이룬 신지애는 플레이오프에 돌입했고 세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번 우승으로 신지애는 우승 상금 3000만엔을 추가했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신지애의 J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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