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3일
[타봤다] 조용한데 또 달리고 싶다...BMW 530e가 보여준 '운전의 즐거움'
BMW가 왜 오랫동안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해왔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승이었다. 효율을 앞세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임에도 운전대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한 번 더 달리고 싶어진다.시승 모델은 BMW 530e M Sport다. 2.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99마력을 낸다. 전기모터를 더해 효율을 높였지만 BMW 특유의 주행 감성과 스포티한 성격은 그대로 살아 있다. 전기모터의 즉각적인 힘이 더해지면서 일상에서는 부드럽고, 필요할 때는 한층 경쾌하게 달리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