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8일
64년 된 옛 사옥의 변신… 유한양행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 대통령상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간을 선정한다.윌로우하우스는 역사적 건축자산을 보존하면서 시민들에게 개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유한양행이 보유한 건축 유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민간기업의 공공 공간 조성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유한양행은 지난 6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옛 사옥을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로 조성해 개관했다. 1962년 준공된 건물의 붉은 벽돌 외벽과 건축적 특징을 보존하면서 외부 담장을 철거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윌로우하우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유한양행은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