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5일

‘가상자산 겨울’ 끝났나… 8개월 만에 최고점 찍은 비트코인

대표적인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8개월 만에 8만5000달러(약 1억1500만 원)까지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16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며 달러화 가치가 오른 뒤에도 악재를 뚫고 반등한 것이다.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2일 오전 9시 기준 8만660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8만7281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18일 오전 9시 기준 7만6405달러에 거래됐는데 4거래일 만에 1만 달러 넘게 뛴 것이다.비트코인 시세가 8만5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올 1월 29일 이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7월 1일 5만8000달러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던 비트코인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졌다.일반적으로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달러화 가치가 뛰며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시세는 하락하는 편이다. 안정적인 달러화 예금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도 기존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주요 6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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