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일

해드림에너지, 한국수자원공사와 동티모르 30MW 태양광 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해드림에너지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잡고 내년 동티모르 바우카우시 일원에서 30MW 규모의 육상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바우카우시 일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여건, 계통연계 가능성, 사업성, 재원조달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양사는 조사 결과에 따라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해드림에너지는 이번 동티모르 사업을 계기로 향후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등 해외 국가로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11월 초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을 진행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태양광 업종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등을 참고해 향후 해외 사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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