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1일

대학가 월세 뛰어 평균 63만원, 1년새 7.7%↑

2학기 개강을 앞둔 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평균 월세가 1년 만에 7.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비도 10% 넘게 뛰었다. 11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는 62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58만1000원) 대비 4만4000원 올랐다. 관리비도 7만5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10.9% 올랐다. 보증금 1000만 원, 전용면적 33㎡ 이하 기준이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인근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7월 42만3000원에서 지난달 53만3000원으로 26.0% 올랐다. 이어 한국외국어대 인근 15.1%, 연세대 인근 10.4%, 중앙대 인근 9.4%, 한양대 인근 9.2%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성균관대 인근은 57만6000원에서 55만 원으로 4.5% 내려 10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관리비 상승률은 중앙대 인근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7만6000원에서 올해 10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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