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17일
일본, 영농형 태양광 차광률 30% 미만 추진…작물별 적용 논란
일본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의 기본 설비 기준으로 차광률 30% 미만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농업 생산을 보호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병행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다만 작물과 지역에 따라 필요한 일사량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기준 적용을 두고 반론도 나오고 있다.일본 농림수산성은 지난 7월24일 농산어촌 재생에너지 관련 기본방침 개정안을 공개하고 오는 22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개정안은 바람직한 영농형 태양광의 기준 가운데 하나로 차광률 30% 미만을 담았다. 차광률 적용이 어려운 설비에는 작물 생육기간 중 일사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