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4일

전세금 안 돌려준 임대인 4057명…이달부터 신규 보증 제한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미반환 임대인’이 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기관들은 이달부터 이들이 소유한 주택에 대한 신규 전세보증 발급을 제한하고 있다. 임차인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 앱에서 계약하려는 주택 임대인의 보증 제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보증기관 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된 미반환 임대인은 총 4057명으로 집계됐다.미반환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한 임대인을 뜻한다. 보증기관 3사가 각자 보유한 미반환 임대인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집중·등록한 수치다.기관별로는 지난 8월 말 기준 HUG가 2221명으로 가장 많았다. SGI서울보증은 지난달 23일 기준 1506명, HF는 8월 말 기준 330명이었다. 기관별 집계 기준일에는 다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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