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6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소송, 이달 24일 선고… 37년 중 20년 각자 생활 ‘혼인 기간’ 쟁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재산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가 이달 24일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이혼이 확정돼 법적으로 남남이 됐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돼 10개월 가까이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선고에서는 두 사람 간 재산분할 범위를 어느 기간까지 인정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법률적 쟁점이 주목받고 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번 사건 변론을 지난달 26일 마무리하고 판결문 작성 등 선고 준비에 한창이다. 재판부는 각 두 차례씩 변론과 조정으로 조기 결론을 이끌어 내려 했다. 하지만 양 측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마지막 변론 직후 노 관장 대리인 이상원 변호사는 “양 측 모두 예상 가능한 수준에서 각자에게 유리한 입장을 전달하고 마무리됐다”고 법정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 주요 쟁점으로 재산분할의 기준이 되는 혼인 기간을 꼽는다. 단순한 혼인 기간과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