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일
플랫폼 이용자 10명 중 7명 "요금 인상·광고 전송 규제 필요”
[지디넷코리아]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10명 중 7명은 플랫폼의 요금 인상이나 이용자 동의 없는 광고 메시지 전송에 대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 플랫폼 이용자 59.3%는 현재 구독료가 비싸다고 평가했다.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편익에 관한 인식조사’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조사 결과 디지털 플랫폼 유료 구독자 가운데 서비스 요금이 ‘매우 비싸다’고 답한 비율은 18.3%, ‘다소 비싸다’는 41.0%였다. 두 응답을 합치면 59.3%다. ‘저렴하다’와 ‘매우 저렴하다’는 각각 12.0%, 1.7%에 그쳤다.플랫폼 사업자가 이용조건을 바꾸거나 요금을 인상할 경우 사전에 이용자에게 알리는 등의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70.8%였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14.8%,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14.4%로 조사됐다.카카오톡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