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6일
DGIST 등 4대 과기원, 260억 들여 초정밀 양자센서 개발 본격화
[지디넷코리아]DGIST가 주도하는 4대 과학기술원이 초정밀 양자센서 개발을 본격화한다.DGIST는 15일 ‘퀀텀센싱 전략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건우 DGIST 총장을 비롯한 유천열 퀀텀센싱 전략사업단장, 박성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UNIST, GIST, POSTECH 등 유관기관 관계자, 양자기술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했다.사업단 예산 규모는 총 260억원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이다. 기존 센서의 정밀도와 감도 한계를 획기적으로 뛰어넘는 양자센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연구는 주관 기관인 DGIST를 중심으로 KAIST, UNIST, GIST가 공동 참여한다. 이들은 양자 물성, 광원·검출, 회로·시스템 설계 등을 나눠 개발 할 계획이다.연구단은 ▲광자·원자·초전도 기반 초격차 양자센서 핵심 원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