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2일
조선호텔, 내년 종로·여수에 새 호텔…2030년 14개 체제 구축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내년에 서울 종로와 전남 여수에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청라·안동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국내 총 14개 호텔 체제를 구축한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규 호텔 출점과 기존 호텔 리뉴얼을 병행해 이같은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내년 상반기(1~6월)에 서울 종로구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10번째 호텔을, 전남 여수에 11번째 호텔의 운영을 선보인다.두 호텔은 기존 호텔을 인수해 브랜드를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산 인수 및 개발을 추진했다. 현재 두 호텔 모두 자산 인수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 종로에서는 232실 규모의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을 운영한다. 전남 여수에서는 427실 규모의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 호텔’을 전환해 개관할 계획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호남권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럭셔리 호텔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조선 팰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