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현대모비스, 안전지식 나누는 ‘체험의 장’…교육공헌 사업 확대지속

현대모비스가 미래 세대의 사고 예방을 돕는 체험형 사회공헌 사업을 전국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2026 투명우산 나눔활동 및 종합안전체험랜드’에 어린이와 보호자 3000여 명이 몰렸다.종합안전체험랜드는 현대모비스가 지방자치단체, 지역 교육청 등과 협력해 대형 행사장을 확보한 뒤 개최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로교통 준수사항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수칙, 화재 대피, 응급처치, 위생 관리까지 총 12개 부스를 마련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 대응법을 직접 몸으로 익히도록 설계했다.특히 올해는 학급 단위 현장학습에 국한되던 참관 대상을 지역 주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행사로 확대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에는 지자체를 비롯해 소방서와 경찰서 인력이 함께 상주하며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방지에 힘을 보탰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비 오는 날 시야 확보를 돕는 투명우산이 제공됐다. 현대모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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