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6일

‘AI 가짜의사’ ‘복붙 영상’ OUT! 유튜브, 광고수익 차단 나서

인공지능(AI)으로 비슷한 영상을 공장처럼 찍어내는 채널의 광고 수익을 끊고, 청소년 유해 콘텐츠는 추천에서 아예 배제한다. 최근 유튜브와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들이 저품질, 유해 콘텐츠의 수익과 외부 노출을 동시에 제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16일부터 수익 창출 프로그램인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의 수익화 기준을 구체화해 적용하고 있다. 유튜브는 기존에도 대량 생산되거나 반복적인 ‘비진정성(inauthentic) 콘텐츠’의 수익화를 제한해 왔는데, 이번에는 수익화 제한 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구체적으로 △AI나 CGI(컴퓨터 생성 이미지) 등을 이용해 기계적으로 대량 생산된 콘텐츠 △조회수만을 노리고 연출한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 △의료·금융·법률 등에서 전문가 행세를 하는 AI 영상 등 세 가지다. 특히 유튜브는 실제 전문가처럼 보이는 AI 가상인물로 금융 투자, 의학적 진단, 법률 자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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