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8일
[정보통신 미래모임 30년] '나' 아닌 '우리'로 던져온 30년 질문… AI도 답할 수 없는 미래 연다
우리나라 정보기술(IT) 잠재력 만큼이나 큰 뜻이 담긴 모임이 1996년 봄, 첫발을 뗐다. 당시 기업인, 학자, 관료, 언론인 몇몇을 중심으로 작지만 단단하게 출발했던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하 미래모임)'이 어느덧 창립 30주년이란 뜻깊은 시간을 맞았다.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은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 그리고 스마트 혁명을 거쳐 지금의 인공지능(AI) 대혁명까지 숨 가쁜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