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9일

“AI 속도 조절론은 메모리 수요 더 늘릴 것… 삼전닉스에 중장기 호재”

“‘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으로 AI 개발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 다만 AI의 안전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업들은 얼라인먼트(alignment : AI를 사용자 의도에 맞게 정렬하는 것)와 관련된 기술 투자를 더 늘릴 가능성이 크다. 그런 점에서 속도 조절론은 장기적으로 AI 생태계와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분기점 맞은 AI 산업”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최고 석학들이 제기한 AI 속도 조절론이 향후 반도체산업에 끼칠 영향에 대해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렇게 분석했다. AI 산업을 최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9월 12일(이하 현지 시간) 개인 블로그에 “AI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글을 올리며 AI 속도 조절론에 불을 댕겼다. 여기에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등 빅테크를 이끄는 거물들이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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