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4일

차은우 130억 세금 불복…변호사 “전역 후 결정날 것”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원의 과세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한 가운데, 차은우의 모친 법인이 실제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쟁점이 될 것이란 법조계의 분석이 나왔다.3일 MBN ‘더 펀치’에 패널로 출연한 박성배 변호사는 “조세 불복 소송은 추징 세금을 완납한 후에 다투는 것이 일반적이다. 추징 세금을 곧바로 납부 안 하면 가산세나 지연이자가 상당히 많이 가산된다”고 했다.이어 “이 사건에선 차은우씨 어머니 법인이 실제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주된 쟁점으로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법인이 실제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했는지, 일정 계약 활동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면 법인 소득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했다.그는 “조세심판원의 판단은 일반 소송과 다르다. 신속하게 결론이 내려지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군 복무 중인 차씨가 전역하는 내년 1월 이후에나 그 결정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앞서 국세청은 차은우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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