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일

“방향 맞아도 돈 잃는다”…하락장 속 ‘빚투·레버리지’ 경고

최근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단일 종목 및 지수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 속 홍춘욱 이코노미스트가 레버리지 투자와 음의 복리 효과가 가진 위험성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일 홍춘욱 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에 출연해 최근 시장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는 레버리지 청산 개념을 언급했다.이날 그는 미국 GDP 대비 마진 뎁(B2 신용잔고) 비중 데이터를 제시하며 “주식을 1000만 원 가지고 있으면 그 1000만원 맡기고 추가로 돈을 한 2.5배나 1.5배, 500 더 빌려서 그 돈을 들고 또 사는 그런 거를 B2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 거래의 문제점으로 “조급하니까 가장 뜨거운 주식에 올인을 하는 게 첫 번째 문제”이며 “자칫 고점에서 20%에서 30% 정도 자기가 샀던 가격에서 가격이 조정받으면 추세적인 상승장에서 잠깐 흔들렸다 가는 것만으로도 청산 당하면서 시장을 떠나게 되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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