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일

“나도 내 한계 궁금… 이젠 전관왕 목표”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서교림(20)의 시즌 전 목표는 ‘1승’이었다. 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는 신인왕 타이틀을 따냈지만 ‘무관의 신인왕’이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서교림은 6월 7일 끝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프로 무대 첫 정상에 오르며 목표를 이뤘다. 다음 목표는 ‘다승’이었는데 불과 2주 후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내친김에 ‘다승왕’을 노렸더니 시즌 3승이 뒤따라왔다. 7월까지만 해도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20)에게 1승 뒤졌던 서교림은 지난달 16일 끝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으로 단숨에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라는 목표는 한 주 만에 달성했다. 지난달 23일 끝난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것이다. 2일 경기 용인 88CC에서 만난 서교림은 “말하는 대로 (목표를) 다 이뤄버리니까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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