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우즈베크 BFC 건설이 전환점… 매출보단 질적 성장 중시”

“‘매출을 줄이자’를 경영 목표로 삼아 왔습니다. 양적인 팽창보다 질적인 성장이 더 중요합니다.”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71)은 지난달 20일 서울 성북구 보미건설 사옥에서 만나 올해 시공능력평가 100위 안에 든 비결을 이같이 말했다. 보미건설은 지난해보다 30계단 오른 86위였다. 순위 상승을 외형 성장의 성과로 보기보다 품질과 기술력을 중심으로 본업에 집중한 결과로 봐야 한다는 뜻이다. 보미건설은 1988년 보미주택으로 출발해 주택을 비롯해 업무시설, 물류센터, 시니어주택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중견 건설사다. 지난해 매출은 2785억 원으로 전년(1740억 원) 대비 60.1% 늘었다. 최근에는 기술·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개발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거점으로 ‘해외 디벨로퍼’ 도약 보미건설이 해외 시장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곳은 우즈베키스탄이다. 단순 시공 수주를 넘어 직접 자금을 투입해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에도 참여하는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