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9일
GS샵, 자체 브랜드 '헤리든' 출시
[지디넷코리아]GS샵이 침구 자체브랜드(PB) '헤리든'을 선보인다. 지난해 침구 주문액이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양모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침구 수요를 공략한다.GS샵은 약 1년간 기획·개발한 침구 PB 헤리든을 출시하고 다음 달 5일 첫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GS샵의 지난해 침구 주문액은 약 330억원으로 2024년 약 80억원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양모 침구 주문액은 약 130억원으로 전체의 40%가량을 차지했다. 올해 1~9월 침구 주문액도 약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첫 상품으로는 '헤리든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를 내놓는다. 충전재에는 호주산 양모 100%를 사용하고 원단은 고밀도 60수 순면 100%를 적용했다. 원단은 진드기 차단 테스트를 거쳤다.양모 침구의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이불 전체를 삶아 세탁할 수 있으며 세탁기와 건조기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