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6일
추석 뒤 수도권 분양 큰 장 열린다…반포디에이치 등 3만5482채 규모
추석 연휴 이후 수도권에서는 대단지를 중심으로 분양 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서울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인 서초구 반포동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가 11월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12월) 수도권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임대 제외)는 46곳, 3만5482채 규모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2곳(2만2724채)으로 가장 많고 서울 7곳(7489채), 인천 7곳(5269채) 순이다. 유형별로는 민간분양이 29곳, 2만5014채로 공공분양(17곳·1만468채)보다 많다.서울에서는 10월 중 재건축 단지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에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160채 공급 중 일반분양은 28채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준공 이후 단지명에는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붙을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이 30채 미만이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