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7일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印총리 만나 ‘게임 협력’ 논의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향후 인도에 2억5000만 달러(약 3400억 원)를 추가 투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4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를 예방해 양국의 디지털 생태계 육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에 대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인 센서타워에 따르면 인도의 2024∼2025 회계연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84억5000만 건으로, 2위 인도네시아(33억4000만 건)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인구가 14억 명에 이르는 데다 스마트폰 보급도 빨라 게임·신기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금까지 인도에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향후 3, 4년간 같은 금액을 추가 투입해 누적 투자액을 5억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인도 현지 게임 생태계 및 신기술 분야 투자를 넓히기 위해 네이버, 미래에셋 등과 6억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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