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5일

엔제리너스, 인도네시아 첫 진출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현지 유통·외식 기업과 손잡고 연내 1호점을 낸 뒤 5년간 10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롯데GRS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식음료(F&B) 전문 기업인 보가자야 그룹과 엔제리너스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가자야 그룹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섬 수라바야를 거점으로 40년 넘게 사업해 온 기업으로, 주요 공항에서 F&B·유통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보가자야가 보유한 공항 매장 운영 경험을 활용해 주안다 국제공항에 첫 매장을 열기로 했다. 이후 5년 안에 주요 쇼핑몰과 랜드마크 중심으로 매장을 1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진출을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 확대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