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6일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 계약 10건 중 1건 꼴 '낮잠'
[지디넷코리아]공공연구기관이 2024년 이전한 기술 절반 가까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황 파악이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술이전 이후 현황파악이 가능한 기술의 경우도 미활용 상태인 기술이 1,190건이나 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은 '2025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말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공공연구기관 유효 기술이전 계약은 총 2만 2,614건이다. 이 가운데 기술활용·사업화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계약은 1만 1,443건 50.6%였다. 나머지 1만 1,171건 49.4%는 현황 파악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통해 이루어진 2024년 공공연구기관 신규 기술이전 계약은 9,306건이었다. 창업기업은 2024년 말 기준 3,180개, 매출액은 약 1조 8,497억 원으로 집계됐다.한준호 의원은 "그러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