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1일

카이아, 日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지갑·결제망 동시에 확보

[지디넷코리아]카이아 재단이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 월렛(지갑)과 사용처를 확보했다. 카이아는 일본 웹3 기업 해시포트가 운영하는 논커스터디얼 지갑 '해시포트 월렛'이 카이아 네트워크를 정식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같은 날 일본 상장 결제기업 넷스타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일본은 지난 2023년 개정 자금결제법 시행 이후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이 허용됐다. 카이아는 지갑과 가맹점망을 확보하며 발행에서 사용으로 넘어가는 구간을 확보했다.일본 이용자는 해시포트 월렛 앱에서 카이아와 카이아 기반 JPYC, USDT, NFT를 한 화면에서 조회하고 송수신할 수 있다. 해시포트 월렛은 JPYC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한다. 일본 편의점 로손 전용 폰타 포인트를 디지털자산으로 바꾸거나 보유 자산을 au 페이로 내보내는 기능을 탑재했다. 넷스타즈는 2015년 일본에서 멀티 QR 결제 게이트웨이 '스타페이'를 출시했다. 연간 결제 처리액은 2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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