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해양수산부, ‘수산물이력제’로 맛보는 제철 멸치[카드뉴스]
수산물은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수산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인을 분석하고 해당 수산물의 생산 및 유통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단계별 이력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물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수산물이력제’를 운영 중이다. 소비자는 이력제가 적용된 수산물에 표시된 이력 번호를 수산물이력제 홈페이지에서 검색하거나, 제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생산 및 유통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해양수산부 측은 10월 제철 수산물인 멸치를 구매할 때도 수산물이력제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멸치의 이력 번호 또는 QR코드를 활용해 멸치의 생산자, 생산지역, 생산일자, 유통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