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8일
中 CXMT 3분기 매출 23조원대…전년 대비 600% 증가 전망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내놨다. 세계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로 가격이 급등하며 CXMT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0% 증가했다.17일(현지 시간) CXMT는 3분기 매출이 1147억~1197억 위안(약 23조~24조 원), 순이익 534억~549억 위안이라는 실적 예상치를 공개했다. 역대 최고 수준의 3분기 실적이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650억~27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동기(321억 위안) 대비 8배 이상으로 늘었다.CXMT의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난 때문이다. 수개월째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오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3사뿐 아니라 CXMT, 양쯔강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중국 메모리 기업의 실적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CXMT가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CXMT는 계속해서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제품 연구개발(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