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5일

벤틀리 회장 "한국, 트렌드 만드는 시장…여기서 통하면 세계서 통한다"

[지디넷코리아]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럭셔리 전기차 시장성과 신기술 수용도를 가늠할 수 있는 '트렌드 세팅' 시장으로 평가했다.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토르칼'의 아시아 최초 공개 무대로 서울을 선택한 배경이기도 하다.발리저 회장은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열린 토르칼 프리미어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며 규모 면에서도 좋다"며 "트렌드를 만들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시장"이라고 말했다.그는 "한국에서 기술과 차가 받아들여지면 전 세계에 어떤 신호가 된다고 본다"며 "고객층도 비교적 젊다"고 덧붙였다.벤틀리는 이날 서울에서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토르칼은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이자 도심형 럭셔리 SUV로, 컨티넨탈 GT·플라잉스퍼·벤테이가에 이어 제품군에 새로 합류한 네 번째 모델이다.2006년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벤틀리는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발리저 회장의 이번 방한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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