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셀트리온, ‘퍼스트무버’ 옴리클로 日 공략…미국 이어 일본 출시로 성장 동력↑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상 데이터 소개에 나선다. 지난 3월 일본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약가 등재를 거쳐 판매를 준비 중인 가운데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제품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성분의 바이오시밀러로, 일본에서는 ‘오말리주맙 BS CT’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3월 기관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적응증으로 일본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후 약가 등재 절차를 거쳤으며, 현재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일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판매 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학회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와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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