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중국어는 호텔로, 영업경력은 MICE로… 관광업서 제2의 인생 찾는 중장년[고용 인사이드]

“여행사 입사 지원 동기로 ‘여행을 좋아해서’라고 밝혔다면 면접에서 무조건 탈락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면접관은 차라리 돈을 벌어 그냥 여행을 즐기시라고 말할 겁니다.”1일 서울 중구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리스타트 관광 잡(job) 콘서트’에서 송기문 주얼리T&S 대표는 현장에 모인 중장년 50여 명에게 이 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 중장년고용강조주간(지난달 28일~이달 2일)을 맞아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등이 마련했다. 관광통역안내, 호텔 고객서비스, 전시·국제회의(MICE), 의료관광, 여행상품 기획 등 5개 관광 분야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 급여, 취업 경로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도 진행했다.● 평균 53세 퇴직하지만 73세까지 현직 희망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사람의 사직 당시 평균 연령은 53세였다. 반면 희망 은퇴 시점은 7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