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31일

“생맥주 2450원, 안주는 타코로”…타코벨, 멕시칸 푸드로 ‘2차 수요’ 정조준

매장에 들어서자 브랜드 상징인 보랏빛 벽면 앞에 자리 잡은 ‘풀 바(Full Bar)’가 눈에 띄었다. 직원이 칵테일을 제조해 건네는 모습은 여느 펍과 다를 바 없지만, 곁들이는 안주는 타코와 나초다. 낮에는 멕시칸 푸드 매장으로, 저녁에는 라운지 바로 변신하는 ‘타코벨 더강남’의 풍경이다.타코벨코리아는 30일 이곳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심야 주류 프로모션인 ‘애프터아워’ 캠페인을 소개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주류를 주문하면 동일한 메뉴 한 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주류 메뉴는 프리즈 3종, 하이볼 2종, 버드와이저 생맥주로 구성됐다. 자체 개발한 ‘프리즈’는 슬러시에 탄산을 배합해 톡 쏘는 맛을 낸 음료로, 추가 비용을 내면 럼(바카디)을 섞어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하이볼은 히비스커스 꽃향이 특징인 ‘크림슨아워’와 코코넛·파인애플을 조합한 ‘블루하와이’ 2종으로, 더강남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다.최대 강점은 가성비다. 기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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