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3일
中 양쯔메모리 세계 톱3 첫 진입…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1위 지켜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2분기(4∼6월)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에서 일본 키옥시아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중국 기업이 낸드 글로벌 톱3 안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 2위를 지켰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출하량 기준 YMTC 점유율이 14%로 키옥시아를 근소한 차이로 넘어 3위가 됐다. YMTC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 전 분기 대비 5% 성장하며 최근 메모리 공급난의 수혜를 봤다. 중국 시장에서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4위로 밀려난 키옥시아는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못해 YMTC에 뒤처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각각 25%, 22%로 견고한 양강 체제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제한된 생산 여력에서 수익성 높은 D램 생산을 우선해 낸드 출하량이 줄었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 솔리다임의 생산 확대 덕분에 출하량이 늘었다. 매출 기준으로는 YMT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