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5일
AI로 전국 집합건물 35만개 ‘담보등급’ 산정…“금융기관 대출심사에 활용”
AI 부동산 금융서비스 ‘파이퍼(PIPER)’를 운영하는 공간의가치는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함께 전국 집합건물의 담보대출 회수가능성을 5단계로 분류한 ‘대한민국 담보대출 등급지도(2026 1H)’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담보등급은 2006년 이후 거래·경매 데이터를 학습한 머신러닝 모형을 활용해 산정했다. 집합건물 개별 호의 위치와 용도, 면적, 층, 구조, 규모와 함께 시장 거래동향과 경매 개시·낙찰동향 등을 분석해 예상 낙찰가율과 예상 낙찰기간을 추정하고 이를 건물 단위로 집계하는 방식이다.대상은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 주거용 집합건물 30만382개와 비주거용 집합건물 5만20개 등 총 35만402개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주거시설뿐 아니라 오피스텔, 업무시설, 숙박시설,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거시설도 포함됐다.담보등급은 1등급 ‘우수’부터 5등급 ‘유의’까지 나뉜다. 현재 경매가 진행 중이지 않은 부동산도 향후 경매가 개시될 경우 어느 정도 가격에,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