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6일

환율 1323원 2년새 최저… 물가 안정 도움, 수출기업은 수익 악화

연일 원화 강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올해 7월 1550원대까지 치솟았던 환율은 석 달여 만에 230원 넘게(약 15%) 떨어져 1310원을 바라보고 있다. 원화 강세 덕에 수입 물가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출 기업들은 원화 환산 매출이 줄어드는 등 분야 및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당분간 환율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1310원대 바라보는 환율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내린 1323.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4년 10월 2일(1319.3원)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중 최고치였던 7월 2일 종가(1555.8원) 대비 232.7원이나 내렸다. 원화 가치를 주요 교역국 통화와 비교한 명목실효환율은 약 2년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0일 기준 원화의 명목실효환율은 94.83으로 2024년 10월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