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9월 16일

"외주 인력이 챗GPT 대화 검토"...오픈AI, '프로젝트 릴리' 사생활 침해 논란

오픈AI가 '챗GPT' 사용자들의 대화를 외부 계약직 인력에게 검토·평가하도록 한 비공개 프로젝트를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용자 대화를 모델 개선에 활용하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 사람이 대화 내용을 읽고 평가하는 구체적인 과정이 공개되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14일(현지시간) 404미디어에 따르면, 오픈AI가 수백명의 외주 계약직 인력을 동원해 챗GPT 사용자들의 대화 내용을 읽고 평가하도록 하는 비밀 프로젝트 ‘프로젝트 릴리(Project Lily)’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40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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