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4일

28세 연구원 흑사병으로 숨져…'실험관 사고설'에 러시아 술렁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에서 흑사병(페스트) 연구기관 직원이 숨지고 접촉자 약 200명이 의료 관찰에 들어가면서 현지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3일 영국 메트로와 러시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르쿠츠크 항페스트연구소에서 근무하던 28세 여성 연구원 다리야 시필로바가 최근 중증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뒤 숨졌다. 인접 지역인 부랴티야 공화국의 알렉세이 치데노프 수장은 해당 여성이 페스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르쿠츠크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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