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프리미엄뷰]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 돌파… 관광객 쇼핑 ‘르네상스’ 열었다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사상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 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국내 백화점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업계 최대 연간 외국인 매출 실적이었던 7348억 원은 이미 7월에 넘어선 데 이어 10월 6일 오전을 기점으로 올해 누적 외국인 고객 매출이 1조 원을 돌파하며, 백화점 업계 최초로 ‘외국인 연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기록은 단순한 매출 신기록을 넘어 국내 백화점의 외국인 고객 유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K패션, K푸드 등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쇼핑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글로벌 고객이 늘며 백화점 업계가 ‘한국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강화해온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을 견인한 곳은 서울 중구 명동 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롯데타운 명동’이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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