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0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장기 연체 채무조정, 국세청·국토부 연동해 촘촘히 심사”

금융위원회가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제도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정부 부처 간 정보 연동을 통한 강도 높은 사전·사후 검증에 나선다. 20년간 이어져 온 채무조정 제도의 공백을 메우고 문턱을 낮춰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청와대 온라인 정책홍보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국세청,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금융결제원 등의 소득·재산 정보를 연계해 채무 조정 대상자를 촘촘히 심사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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